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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국립축산과학원 동물바이오공학과 오건봉 농업연구사<2017.04.11.머니투데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04-11
  • 조회수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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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장기는 현재 쉽지 않은데 각막이나 췌도 등 조직 세포는 일부 선진국에서 임상적용의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관련기술이 축적돼 있고 현재 연구가 빠른 속도로 진행중이어서 조만간 장기이식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장, 폐, 소장, 췌도, 심장 등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인 삶을 하지 못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장기이식'은 과거 건강했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자 수단이 된다. 적지않은 환자들이 뇌사기증, 사후기증, 생체기증 등을 통해 장기를 기증받고 다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기도 하지만 이는 일부일 뿐, 실제 장기기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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