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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김정숙 교수]벼랑 끝의 사람들<2017.07.18.중도일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07-19
  • 조회수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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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이육사, <절정>) 시인이 목도한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는” 현실은 완료된 시간이 아니다. 식민지의 칼날 위는 산업화를 겪는 동안 공장 굴뚝으로 옮겨왔다.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수도파이프 수리공인 난쟁이 아버지와 인쇄소에 다니는 어머니, 그리고 가난한 가정 형편으로 노동을 해야 하는 두 아들 영수와 영호, 그리고 주머니 있는 옷을 입고 싶은 막내 영희, 이렇게 힘겹게 살아가는 다섯 식구의 일상을 그린다.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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