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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시평=이승선 교수]작은 재난이란 없다<2017.08.01.중도일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08-02
  • 조회수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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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가 났다. 언론은 물 폭탄이 쏟아졌다고 표현했다. 시간당 역대 최고의 비가 내렸다. 도로가 끊어지고 철로가 물에 잠겼다. 도시를 관통하는 강이 범람했다.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빗물에 자동차가 떠밀려가고 물건을 파는 상점과 사람이 사는 방에 물이 차올랐다. 토사도 밀려왔다. 농경지가 매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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