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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포럼=김미리 교수] 물 마시기의 바른 실천, 건강의 지름길<2017.08.18.충청신문>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08-18
  • 조회수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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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최고의 보약은 물이라고 할 수 있다. 피부에서는 땀이 줄줄 흐르고 외부는 높은 습도로 수분이 많지만 오히려 우리 몸에서는 수분이 모자라 목이 타게 된다.수분이 체중의 1%만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며, 5~6% 부족 시에는 맥박과 호흡이 증가하고 정신을 잃는다. 10%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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