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성 총장]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생각하며 <2018.03.26.충청투데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8-03-26
- 조회수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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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70년대 살았던 세대는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들었던 시대였다. 모두가 힘들었지만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고난을 함께 헤쳐 나갔다. 농촌에서는 품앗이라고 해서 노동력이 부족할 때 힘든 일을 서로 거들면서 마음을 나누는 공동체 생활을 했다. 1980~1990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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