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논단=이형권 교수] 남북 문화예술 교류, 더 확대되어야 한다<2018.04.02.대전일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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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평양에서는 '봄이 온다'는 이름의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 중이다. 이 공연에는 조용필, 이선희, YB, 백지영, 서현, 베드벨벳 등 남한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동참하고 있다.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이번 공연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남한에서 있었던 북한 예술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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