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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무 교수의 행복찾기 30]치매검사 <2018.8.28. 중도일보>

  • 작성자이영록
  • 등록일2018-08-28
  • 조회수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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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나는 세종시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센터에 다닌다. 쓰레기 소각장이 들어서면서 그 보상으로 만든 주민 편의시설인데, 훌륭한 목욕탕과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입구에는 검색대가 설치되어 있다. 무슨 보안이 필요한 기관도 아닌데, 왜 이런 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지날 때마다 들었다.
오늘도 언제나 그렇듯 나는 샤워를 끝낸 후 옷장열쇠를 안내창구에 있는 반납상자에 넣고, 로비에서 책을 읽으며 아내를 기다렸다. 얼마 후 수영을 마친 아내가 열쇠를 반납하고, 현관문을 통과하려는 순간 '삐리리-, 삐리리-' 경고음이 로비가 떠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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