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억 규모 ‘LINC+’ 확정<2019.04.11.충청투데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9-04-11
- 조회수440
- 파일
내용보기
산학협력 선도대학에 최종적으로 선정된 대학이 발표된 가운데 충청권 대학가에서도 희비가 교차했다. 국고 2532억원을 투입해 대학과 기업간 산학협력을 촉진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 선정 경쟁에서 충청권내 대학 2개교가 교체됐다. 1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021년까지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plus) 육성 사업을 수행할 대학 7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기사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