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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광장=손종학 교수] 공직 담임과 십의 일 정신 <2019.07.04.중도일보>

  • 작성자오제훈
  • 등록일2019-07-04
  • 조회수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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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십일조에 관한 말씀이 많이 있다. 그중에는 인간 스스로 십일조 약속을 서원하는 말씀도 있다. 야곱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한 서원이 바로 그것이다. 이 서원이 우리에게 무거움으로 와 닿는 이유는 그것이 실행하기에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피눈물 나게 힘써 마련한 내 것을, 온몸으로 벌은 내 소득을 그 누군가에게 십의 일이나 줄 수 있다는 것은 여간한 믿음이나 정신이 아니고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 이 어려운 일을 자발적으로 드리겠다고 약속한 그 마음이 어찌 대단하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 쉽사리 따라가지 못하는 우리 마음이 어찌 무겁지 않을 수 있을까?.......[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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