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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논단=박수연 교수] 대전의 아시아 교류 <2019.07.22.대전일보>

  • 작성자오제훈
  • 등록일2019-07-22
  • 조회수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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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음악회에 다녀왔다. 연정국악원 정기공연으로 마련된 동양 음악제다. 한국의 음악과 베트남·일본·중국의 음악들이 모여 한여름 밤의 소리 축제를 이뤄낸 것인데, 비슷하면서도 무엇인가 다른 느낌이 있다. 또 필연적인 다름이 한데 모여 같은 곳을 바라봤을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 아시아 대륙에서 전개되는 정치적 갈등과 술수는 모두 쓸데없는 소동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여겨진다. 삶이 먼저 있고 정치가 있었다면, 당연히 문화와 예술이 근원이고 정치는 결과일 것이다. 그래서 세계의 여러 국가가 갈등하고 충돌하는 것은 이전에 이미 문화적이고 예술적인 소통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제하면 참으로 덧없는 일이다........[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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