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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평=조강희 교수] 장애와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2021.6.9. 대전일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1-06-09 08:38:11
  • 조회수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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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유명 연예인이 SNS에 "제 가슴에 못을 박는 이야기들을 제 면전에서 저리 편하게 하시니 도대체가 제정신으로 살 수가 없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라고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신의 오빠가 의사로부터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말기 암 상태로 인해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하면서다. 한참 일할 젊은 나이인데 의사에게서 이런 말을 듣는다면 정신적인........[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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