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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정부 시설사업 예산 1,01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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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정부 시설사업 예산 1,012억원 확보 사진1

세종 공동캠퍼스 BTL사업, 공학1호관 리모델링 등 파격적 확보 

 

국회가 지난 12월 3일, 본회의를 열고 2022년 정부예산을 확정한 가운데, 충남대학교는 세종캠퍼스 신축을 위한 건축비와 공학1호관 리모델링 사업비 등 파격적으로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정부와 세종시 등에 따르면 내년 국비 사업 가운데 세종 공동캠퍼스 내 충남대 세종캠퍼스 건축비로 312억원을 확보하고, 공학1호관 리모델링 사업비로 357억원, 안전 및 기타 시설확충 예산 343억 등 총 1,01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세종캠퍼스 BTL캠퍼스 건립 사업비는 당초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예산으로, 세종캠퍼스 건립의 필요성을 충남대가 적극적으로 정부에 건의하고 대전·세종·충청권역 정치권, 지자체와의 공조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충남대, 공주대, 서울대, 충북대, 한밭대, KDI 국제정책대학원 등 6개 대학의 세종캠퍼스 입주가 최종 확정됐으며, 충남대는 6개 대학 중 유일하게 분양형, 임대형 캠퍼스 모두를 조성하는 한편, 분양형 캠퍼스 부지면적의 58.9%, 임대형 캠퍼스 임대면적의 44.1%를 확보한 바 있다.

또한 공학1호관 리모델링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건물 현대화와 안전 및 에너지 효율을 강화한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기타 시설 확충 예산 320억원, 국립대학 실험실습안전환경 개선공사 예산 23억원도 확보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캠퍼스 조성에 나선다.

충남대는 이와 함께 2021년 정부 예산으로 ‘실내체육관 리모델링 및 확충(스포츠콤플렉스 건립)’ 예산 약 270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세종캠퍼스 BTL캠퍼스 건립, 공학1호관 리모델링 사업 등 최근 1년 사이 세종캠퍼스 조성과 교육 시설물 확충 등에 총 약 1,282억원에 달하는 정부 예산을 확보했다. 

또, 지난 5월 ‘2021년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RIS)사업’ 선정에 따라 5년간 3,430억원이 투입됨으로써 충남대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진숙 총장은 “2022년 정부예산안에 세종캠퍼스 건립 예산과 공학1호관 리모델링 등의 예산 확보로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며 “대전·세종·충청권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지역민들의 염원과 힘이 결집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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