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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독문과 알브레히트 후버 교수, 현대문인화 개인전 <2022.4.20. 대전일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2-04-21 08:44:03
  • 조회수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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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안(碧眼)의 독일인 교수의 30년 가까운 수묵화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남대 독어독문학과에서 20여 년간 넘게 독일어를 가르치며 저술 뿐만 아니라 수묵 작품 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독일인 알브레히트 후버(Albrecht Huber) 초빙교수다. 알브레히트 후버 초빙교수는 오는 5월 16일까지 세종에 있는 소피아갤러리에서 '한 획 묵(墨)의 철학-찰나(刹那)의 풍경(風景)'을 주제로 현대문인화 개인전을.....[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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