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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교수 연구팀, ‘Cell Death and Disease’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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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교수 연구팀, ‘Cell Death and Disease’ 논문 게재 사진1

폐암 세포 고정 단백질 ‘LETM1’ 발견

‘LETM1’ 과발현에 따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저하와 미토파지 증가 관찰

 

의학전문대학원 약리학교실 박종선 교수팀이 폐암 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조절하는 새로운 단백질 ‘LETM1’을 발견하고, ‘LETM1’의 과발현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저하와 미토파지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Nature’ 자매지 ‘Cell Death and Disease’(IF: 8.469) 6월 10일자 온라인판으로 게재됐으며, 이번 연구는 충남대 약리학교실 쾅돈트란 박사와 이현지 박사가 주저자로, 박종선 교수(충남대), 김광표(경희대), 조명행(RNABIO)가 공동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폐암세포주(H460 & A549 cell)를 이용해 LETM1 발현이 과잉 증가하며, 미토콘드리아-관련-ER막(MAM)에 고정단백질로 작용한다는 명확한 증거를 세계 최초로 제공했다. 또, LETM1이 GRP78 및 GRP75과 결합을 조절함으로써 미토콘드리아 기능저하 및 미토파지를 증가시키는 것을 관찰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9년 박종선 교수팀이 진행한 LETM-1 단백질이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유도하는 주요 물질임을 확인한 연구의 후속 연구이며, LETM1의 기능이 미토콘드리아와 ER의 칼슘을 조절하는 센서로 작용함으로써 암 발생에 작용한다는 근거를 제시해주고 있다.

현재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손상 및 미토파지의 균형이 암 발생과 대사성 증후군(당뇨, 고지혈증, 고혈압)의 중요한 원인이라는 것이 중요 이슈로 떠오르는 시점에서 이번 연구 결과는 학계의 관심과 함께 향후 암 조기진단 및 치료에 있어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시해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선 교수는 “현재 LETM1/GRP78 분자적 기전을 폐암 환자를 진단/치료 할수 있는 저분자 화합물 스크리닝을 계획하고 있다”며, “특허 출원을 진행함과 동시에 교원 창업한 ㈜미토스테라퓨틱스와 연계해 폐암 치료제 개발 연구에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종선 교수는 약리학교실 대사증후군 및 세포신호전달 연구실에서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일반과학자 지원사업 및 세종과학 펠로우쉽사업(이현지 박사)의 지원을 받아 고형암에 관한 발생 작용기전과 근감소증을 포함한 세포 에너지대사의 신호전달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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