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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디세이=박양진 교수] 정치권력과 고고학은 거리가 멀수록 좋다 <2022.10.24. 중도일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2-10-25 08:48:58
  • 조회수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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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평양시 강동군 문흥리의 대박산 기슭에는 이른바 ‘단군릉’이 있다. 한 변 길이 50m의 정사각형 평면과 높이 22m의 9단의 계단식 피라미드 형태인 이 무덤은 고고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현대 건축물이다. 중국 지린성 지안시에 있는 고구려 장군총의 형태를 모방·확대해 1,994개의 화강석으로 1994년 북한이 개건.....[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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