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언론속CNU

URL복사
print

[젊은 두뇌가 뛴다=이정현 교수] 5억년 전 산호초 화석에서 기후변화의 미래를 본다 <2023.8.21.조선일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3-08-21 09:13:43
  • 조회수351
  • 파일
내용보기

과학계의 오래된 질문 중 하나는 ‘인간의 기원’이다. 46억 년 전 탄생한 지구의 역사는 방대하지만, 인류의 조상이라고 여겨지는 화석인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기껏해야 500만~1000만 년 전에 활동했을 것으로......[기사원본보기] 




페이지 관리자 | 대외협력실(5015)

관리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