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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MCI)선별 기능성 게임의 개발 및 진단적 유용성 평가: 예비 연구’ 주제

대학원 심리학과 전봄이 박사과정생(지도 교수: 조성근)이 한국건강심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 학술상’ 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건강심리학회가 지난 12월 13일~14일,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신체기반 심리치료’를 주제로 ‘2024년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심리학과 전봄이 박사과정생이 ‘최우수 포스터 발표 학술상’을 받았다.

전봄이 박사과정생은 ‘경도인지장애(MCI)선별 기능성 게임의 개발 및 진단적 유용성 평가: 예비 연구’를 통해 노인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기능성 게임을 활용한 디지털 진단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MCI 가능성을 조기에 탐지하는 도구로서의 진단적 유용성을 평가했다.